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와일라잇 스파클 (문단 편집) ==== 부모 ==== 시즌 1 에피소드 23에 트와일라잇의 회상 장면에 몇 차례 잠깐 등장한다. 이후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나온다. 그리고 시즌 3 에피소드 13에서 또 다시 나와 눈물을 흘린다. [[파일:external/derpicdn.net/1117627__safe_screencap_eye+contact_discovery+family+logo_twilight+velvet_night+light_the+crystalling_spoiler-colon-s06e02.jpg|width=500]] 그리고 시즌 6 에피소드 2 막바지 장면에서 둘 다 대사가 주어졌다. 어머니의 성우는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같은 [[타라 스트롱]], 아버지의 성우는 [[샤이닝 아머]]와 같은 앤드류 프랜시스. 본작에서 공식적인 이름이 주어지진 않았지만, [[My Little Pony(IDW)|공식 코믹스]]에서 아버지의 경우 '나이트 라이트', 어머니의 경우 '트와일라잇 벨벳'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. 아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팬들이 붙여 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. ~~근데 IDW 쪽의 잦은 설정 충돌을 생각하면...~~ [[파일:/img/img_link7/819/818718_1.jpg]] 트와일라잇의 아버지(오른쪽). 외양이 [[독일]]에서만 출시된 장난감인 1세대의 나흐틀리흐트(Nachtlicht, 왼쪽)와 비슷하다고 해서 팬들이 '''나이트 라이트'''라 부른다. (2016년 3월에 출간된 [[My Little Pony(IDW)/Friends Forever|FF 26호]]에 이 이름으로 언급되었긴 하다.) 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twilight+mom.jpg]] 트와일라잇의 어머니(왼쪽). 1세대의 포니인 트와일라잇(오른쪽) 색깔과 큐티 마크가 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으며, 팬들 사이에선 외형이 비슷한 4세대 포니 이름을 따 '트와일라잇 벨벳'으로 부르는 상황. 참고로 이 둘의 아들인 [[샤이닝 아머]]가 이제 막 [[플러리 하트|갓난 아기]]를 가졌을 때라면 이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됐을 시기인 데다가,이미 어른인 애를 둘이나 가졌는데 시즌 9 파이널의 핑키와는 달리 주름살 하나 없다.[* 참고로 이때 핑키의 자식은 망아지이다.] 이를 생각해 보면 상당한 [[동안]]이 아닐 수가 없다.--어쩌면 애를 일찍 낳은 걸 수도-- [[IDW]] 코믹스에서 어머니가 [[극중극]] [[데어링 두]]의 작가임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나 싶었는데,[* 샤이닝 아머 편에서 트와일라잇의 집을 보면 '''올해의 작가''' 패와 '''데어링 두''' 패가 보인다. 그리고 그 메달을 걸고 있는 초상화를 보면 트와일라잇 어머니 모습과 굉장히 흡사하다.] 시즌 4 에피소드 4에서 A. K. 이얼링이 원작자로 나와, 이쪽을 밀던 사람들은 허탈감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